정민아·동하 주연 K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다음 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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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주연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가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
KBS는 현재 1TV에서 방영 중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후속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을 캐스팅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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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주연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가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
KBS는 현재 1TV에서 방영 중인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후속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을 캐스팅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연출은 '다리미 패밀리', '으라차차 내 인생' 등을 만든 성준해 감독이, 극본은 '내 눈에 콩깍지', '미친 사랑' 등을 쓴 나승현 작가가 각각 맡았습니다.
정민아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차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았습니다. 강다미는 5살 때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된 막내딸로,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극 중 동하는 패션 회사 황금어패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가의 장손인 차승윤 역을 맡았습니다.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23년 전 부모님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입니다.
김희정은 5살 때 입양한 강다미 등 세 자식을 억척스럽게 키워낸 삼계탕집 사장 조미미를 연기하고, 강경헌은 우아함 속에 위태로운 욕망을 숨긴 황금가의 며느리이자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은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사랑해 온 두 엄마와 각자의 상처와 욕망을 품고 살아가는 자식들이 빚어내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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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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