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송강, 더 잘생겨진 근황…“여유 생겼다” 장도연과 티키타카

이민주 기자 2026. 8.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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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배우 송강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18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키컸다 치고 완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인 송강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송강의 등장에 장도연은 “저런 삶은 어떨까. 일주일만 송강으로 살아보고 싶다”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테오’

이어 송강은 장도연과 만나자마자 “누나가 좋아할 것 같아서 준비했다”며 인형을 건넸다. 이에 장도연이 “오해해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송강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은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전체적으로 여유가 더 생겼다. 촬영할 때도 그렇고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많이 한다”고 달라진 점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송강에게 “의외의 칭찬을 들어본 게 있냐”고 물었고, 송강은 “‘알고 보니 생각이 깊으시네요’라는 얘기를 들어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진짜? 너 생각 깊어?”라고 곧바로 장난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강이 출연하는 ‘살롱드립’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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