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출신’ 오상진♥김소영, 딸 영유 보냈었는데 “공부 잘하는 게 중요하지 않아”

강서정 2026. 8.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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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공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김소영은 "전혀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나와 남편은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한 세상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커져가는 것 같다"며 "다만 공부는 안하더라도 태도, 근성, 끈기 같은 것은 중요(기준 높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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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17 /rumi@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공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소영은 지난 18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엄마 아빠가 브레인이고 유명해서 수아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전혀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나와 남편은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한 세상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커져가는 것 같다”며 “다만 공부는 안하더라도 태도, 근성, 끈기 같은 것은 중요(기준 높음)”라고 밝혔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에서 첫째 딸 수아가 영어 유치원에 다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영유 다닌다. 근데 영유에 대한 질문이 사실은 너무 많이 오는데 답을 잘 안 했다. 이거는 정말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를 것 같아서 답을 잘 안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유를 보낸 이유는 내가 영어를 못한다. 그래서 아이한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가 자신이 없었다. 영어는 어떤 식으로 가르쳐야 하는지가 아예 감이 안 오더라”라며, “다섯 살, 여섯 살 즈음에 가기 시작해서 영어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집에서는 영어를 제가 아예 손도 안 댔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약간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표 영어도 요즘 되게 많이 하신다. 엄마가 충분히 영어를 잘 하시고 아이한테 체계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 능력과 시간이 되신다고 하면 그렇게 일찍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나는 내가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왔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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