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비축시설 증설·국제공동비축 전담 부서 신설

장보인 2026. 8. 19.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각각 신설했다.

석유공사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이라는 국정과제 달성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전담 부서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비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직·인사 쇄신…석유개발·경영 부문 재정비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한국석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각각 신설했다.

석유공사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이라는 국정과제 달성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전담 부서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비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또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해외석유개발 사업부문은 연구조직을 축소해 정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기술인력을 사업부서로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경영관리 분야에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4개 부서를 2개 부서로 통폐합했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여성 부서장을 최고위 직급(1급)으로 승급시키고, 현장직으로 입사한 직원을 비축기지 지사장에 최초로 임명했다.

bo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