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HVAC 신규 생산라인 구축

2026. 8.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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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신규 생산라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9일) 2,4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있는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인 HVAC 생산라인을 세울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생산 인프라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사업장을 AI 가전 및 HVAC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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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HVAC 신규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전경 [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신규 생산라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9일) 2,4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있는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인 HVAC 생산라인을 세울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HVAC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입니다. 광주사업장은 그간 삼성전자 가전 부문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해왔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생산 인프라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사업장을 AI 가전 및 HVAC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플랙트그룹의 중앙공조 기술력과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을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동력인 HVAC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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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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