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글로벌 첨단기판 기업 AT&S에 PCB WET 장비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성(323280)이 글로벌 고사양 인쇄회로기판(PCB)·IC기판 제조기업 AT&S(Austria Technologie & Systemtechnik)에 PCB 제조공정용 WET 장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선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AT&S 공급은 글로벌 고사양 PCB 및 IC기판 시장에서 태성의 장비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추가 장비 공급 협의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통해 상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태성(323280)이 글로벌 고사양 인쇄회로기판(PCB)·IC기판 제조기업 AT&S(Austria Technologie & Systemtechnik)에 PCB 제조공정용 WET 장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선다.
태성은 AT&S에 PCB WET 장비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AT&S의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태성은 PCB 제조에 필요한 식각과 세정, 표면처리 등 다양한 공정 장비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AT&S와 추가 PCB WET 장비 공급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최근 AI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FC-BGA를 비롯한 고사양 PCB·IC기판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반도체 고성능화와 함께 기판의 고다층화·미세화가 진행되면서 글로벌 기판 제조사들의 설비투자와 고정밀 PCB WET 장비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태성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37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회사는 주력 PCB 장비 수주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AT&S 공급은 글로벌 고사양 PCB 및 IC기판 시장에서 태성의 장비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추가 장비 공급 협의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통해 상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기금리 공포 재점화…반도체는 떨고 코스피는 버틴다
- [속보] "트럼프, 김정은 회동 추진…11월 APEC 가능성"
- 강남 20년 3억 전셋집…"무기한 연장" vs "다른 사람은?"
- "수면장애로 직무 수행 어렵다" 사직서 낸 정성호…어떤 증상이길래
- 환자 발가락이 왜 냉장고에…서울 요양병원 ‘충격’
- 삼전닉스 220조 주주환원 기대감…주가 재평가 불붙나
- "아파트 살 유일한 길"…2030 재개발 빌라행
- 나흘 간격 日 지바·거제 덮친 '물폭탄'…공통점 있었다
- "우리도 할 말 많죠"…'여탕 수건비' 목욕탕 업주들의 항변
- [그해오늘] "160cm 마른 여성, 여대생 살인" 현상수배…가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