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민기, ‘데이트 폭력’ 폭로글 파문…“소주병 던지고 살해 협박, 목 잡고 폭행”·소속사는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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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및 협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홍민기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A씨는 홍민기의 사진과 소속사 SNS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앞 스토리 이분 얘기 맞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데이트 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내부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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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민기.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0309054nyhw.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및 협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홍민기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팔로워 2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는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홍민기를 겨냥한 장문의 폭로글과 내용증명 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증명에 따르면, A씨는 올 7월28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홍민기에게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송했다.
A씨는 “길거리에서 고소인을 향해 소주병을 던져 깨뜨리는 등 위험한 물건을 투척해 공포감과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주었다”,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하며 40여 통의 전화를 걸고 ‘둘 다 죽이려고 했다’고 협박했다. 또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 잡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병적인 의심으로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를 몰래 열람해 비밀을 침해했고,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에 태우고 운전하다가 크게 다치게 했다”며 당시의 피해 사실을 상세히 나열했다.
A씨는 홍민기의 사진과 소속사 SNS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앞 스토리 이분 얘기 맞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데이트 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내부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홍민기는 2002년생으로 지난 2020년 데뷔 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스터디그룹’, ‘은애하는 도적님아’,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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