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동하 KBS 일일극 ‘엄마가 미쳤어요’로 만난다[공식]

박아름 2026. 8. 19.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엄마가 미쳤어요'로 뭉친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연출 성준해/극본 나승현) 측은 8월 19일 배우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강다미의 엄마이자 미미네 삼계탕 사장 조미미가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민아(바이브 액터스), 동하(NXN엔터테인먼트), 김희정(KBS), 강경헌(마스크스튜디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엄마가 미쳤어요’로 뭉친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연출 성준해/극본 나승현) 측은 8월 19일 배우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리미 패밀리’, ‘으라차차 내 인생’ 성준해 감독과 ‘내 눈에 콩깍지’, ‘미친 사랑’ 나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먼저 정민아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 분)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로 분한다. 강다미는 5살 때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된 막내딸로, 밝고 야무진 성격에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인물이다. 오래도록 간직해 온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한층 성장한다. ‘

동하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이자 황금가의 장손 차승윤 역을 맡았다. 차승윤은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언제나 사람보다 옷을 중요시하며, 23년 전 부모님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동하는 차승윤의 ‘일잘러’ 면모와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희정은 강다미의 엄마이자 미미네 삼계탕 사장 조미미가 된다. 조미미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뒤에도 시어머니를 모시며 세 자식을 키워낸 억척 엄마이다. 그러나 세 자식이 연달아 사고를 치면서 평생 가족에게 맞춰왔던 조미미의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조미미는 자식들을 위해 독립 전쟁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 모두를 책임질 전망이다.

강경헌은 황금어패럴 대표이자 황금가의 며느리 전진희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겉으로는 우아한 사업가이자 완벽한 가정을 꾸린 듯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위태로운 욕망을 품고 있다.강경헌은 이번 작품에서 우아한 외면과 그 안에 숨겨진 욕망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사랑해 온 두 엄마와 각자의 상처와 욕망을 품고 살아가는 자식들이 빚어내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만큼, 웃음과 공감은 물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메세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