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클라나, UGI,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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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매후결제(BNPL)업체 클라나그룹(KLAR)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20% 넘게 급락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UGI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9.49% 급등한 38.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제약업체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AMLX)는 신약 후보물질 아벡시타이드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폭등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63.84% 폭등한 35.11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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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8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선구매후결제(BNPL)업체 클라나그룹(KLAR)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20% 넘게 급락했다.
클라나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9억4000만~9억8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 11억10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여기에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43억달러에서 40억8000만~41억6000만달러로 낮추고 2026년 총상품거래액(GMV)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하면서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다.
이날 정규장에서 클라나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22.81% 급락한 15.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 유틸리티업체 UGI(UGI)는 글로벌 사모펀드 KKR의 인수 제안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KKR은 UGI를 인수하기 위해 90억달러 규모의 인수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주가가 12% 넘게 치솟았고 변동성 확대로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UGI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9.49% 급등한 38.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제약업체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AMLX)는 신약 후보물질 아벡시타이드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폭등했다.
회사측은 비만대사수술 후 저혈당증(PBH)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아벡시타이드가 1차 평가지표와 모든 2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투약군에서 중증 저혈당 발생이 위약군보다 55% 감소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아밀릭스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정규장에서 아밀릭스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63.84% 폭등한 35.11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김카니 (kimc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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