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넘긴' 고지용, 전처와 사는 子 승재에 "항상 널 그리워 해"

김소희 2026. 8. 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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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허양임과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아들 승재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재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승재 군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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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허양임과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아들 승재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재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승재 군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보다 한층 앳된 모습의 승재 군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들과 함께한 한때의 소중한 순간을 꺼내 보이며 그리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지용이 최근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힌 상황에서 공개한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났지만,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만큼은 변함없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 모두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달 사실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면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양육권은 전처인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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