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춘천 콘서트 톱7]➃ ‘꺾기 요정’ 길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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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가수 길려원은 청순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2004년생으로 충남 계룡시 출신인 그는 현재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 간호사'라는 이색 이력을 갖고 있다.
'미스트롯4' 대학부로 출격한 길려원은 예심 첫 무대부터 김용임의 '꽃바람'으로 올하트를 쏘아 올리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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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가수 길려원은 청순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2004년생으로 충남 계룡시 출신인 그는 현재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 간호사’라는 이색 이력을 갖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미스터트롯2’ 박지현의 무대에 매료돼 트로트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후 2023년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과 2024년 ‘제8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을 차례로 거머쥐며 일찌감치 실력을 검증받았다.
‘미스트롯4’ 대학부로 출격한 길려원은 예심 첫 무대부터 김용임의 ‘꽃바람’으로 올하트를 쏘아 올리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특히 1대1 데스매치 무대에서 선보인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 속 완벽한 ‘3단 꺾기’ 기교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에게 ‘꺾기 요정’, ‘꺾신’이라는 별명을 안겨줬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깊은 울림의 가창력이 심사위원단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주현미의 ‘대왕의 길’로 마스터 총점 2위를 기록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서운 기세를 보인 그는 최종 4위라는 성과로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만병통치 보이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싶다는 길려원은 경연 이후 유선수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전국투어 콘서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춘천공연에서는 ‘꽃바람’ 솔로무대와 염유리와 함께하는 ‘마포종점’ 듀엣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와 6시에 열린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춘천공연을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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