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위닝시리즈’ KIA, ‘1경기 차’ 4위…3위 맹추격

KBS 지역국 2026. 8.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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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 주간 주요 스포츠 이슈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두산과의 첫 경기에서 또 황동하 선수가 부진한 피칭, 1회부터 길고 긴 1회를 보내면서 4위 자리를 두산에게 내주긴 했었는데요.

반면에 지난주 한화가 비로 한 경기를 쉬면서 마운드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복귀하던 중에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그 구조한 사람들이 광주FC 선수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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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네 한 주간 주요 스포츠 이슈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지난주 프로야구가 모두 재개가 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홈에서 6연전을 치렀는데 삼성, 두산과의 경기에서 모두 위닝시리즈 기록했죠?

[기자]

네 길었던 폭염 휴식기였는데요.

우려와 달리 기아가 기분 좋게 4승 2패 기록을 했습니다.

삼성, 두산과의 홈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삼성과의 경기, 우위를 이어가면서 두 경기 가져왔는데 마지막 경기는 좀 아쉽긴 했습니다.

이 경기 불펜진의 난조로 8대 9, 재역전패를 기록했고요.

두산과의 첫 경기에서 또 황동하 선수가 부진한 피칭, 1회부터 길고 긴 1회를 보내면서 4위 자리를 두산에게 내주긴 했었는데요.

이어 두 경기를 모두 가져오면서 두산에게 위닝 시리즈를 가져오면서 4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앵커]

네, 특히 이제 올러 선수가 지난주 두 차례 선발로 출전을 해서 승리를 가져오면서 순위 싸움에 좀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기자]

네, 올러 선수 후반기 들어와서 좀 걱정을 했던 게 세 경기에서 10.1이닝밖에 소화를 하지 못했고요.

평균 자체에서 13점대까지 오르면서 걱정을 했는데 지난주 두 경기를 소화해서 모두 승리를 가져왔는데요.

특히 삼성과는 페덱 선수와의 맞대결, 그리고 두산과는 곽빈 선수.

상대 에이스들과의 맞대결에서 3대 1, 2대 1 승리를 이끌면서 에이스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2승 추가하면서 11승이 됐고요.

다승 단독 1위에 오르게 됐는데요.

올러 선수, 후반기 시작하면서 투구 폼 수정하면서 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폭염 휴식기 잘 보내면서 에이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앵커]

마운드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선수가 바로 이의리 선수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 불펜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줬습니다.

데뷔 이후 첫 세이브도 기록하기도 했고요.

1점 차 승리도 지켜냈습니다.

이의리 선수의 활약은 또 어떻게 보셨습니까?

[기자]

네, 이의리 선수 전반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일찍 전반기를 마무리 했었고요.

일본 단기 연수를 다녀온 뒤에 불펜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난주 삼성을 상대로 해서 2점 차 상황에서 9회 등판해서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고요.

어제는 1점 차의 승리를 지켜주면서 또 세이브를 수확을 했습니다.

이의리 선수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게 강력한 직구인데요.

이번 등판 158km까지 찍으면서 더욱 빨라지고 더 무서운 직구를 선보였고요.

더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해서 이의리 선수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도 이 불펜에서의 생활을 좀 즐기고 있습니다.

전반기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전화위복이 된 이의리 선수의 올 시즌인 것 같습니다.

[앵커]

네, 단단해진 마운드로 이제 또 하나의 이제 후반기 승리를 계속 이어가야 할 텐데, 오늘 지금 이 시각 한화와의 경기가 진행 중이고요.

이번 주 키움과의 맞대결도 이어지게 됩니다.

3위권으로 올라서는 거, 어떻게 기대해 봐도 될까요?

[기자]

KIA가 올 시즌 유독 좀 우천 취소 없이 경기를 하고 있는데요.

반면에 지난주 한화가 비로 한 경기를 쉬면서 마운드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왕옌청을 시작으로 해서 강한 투수진이 KIA를 상대하게 되는 만큼 KIA, 한화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요.

키움과는 올 시즌 10승 2패로 앞서 있습니다.

앞서 9연승을 달렸다가 앞선 대결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했었는데 키움전 좋은 기억을 살려야 될 것 같고요.

타석 전면에서 박재현 선수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홉수에 걸려서 좀 답답한 모습이 있었는데 박재현 선수, 지난주 그 징크스에서도 탈출했습니다.

박재현 선수, 공격 전면에서 역할을 하면서 3위를 뺏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조금 선선해진 날씨만큼 시원한 경기력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프로축구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면요.

광주 FC, 좀처럼 운도 좀 따라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이었죠.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유효슈팅은 많았는데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광주가 15개의 슈팅, 이 중 11개를 유효슈팅으로 장식하면서 경기를 압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4개의 슈팅에 그친 포항, 2개의 유효슈팅이 모두 골로 연결이 되면서 광주가 1대 2패를 기록을 했는데요.

특히 후반 추가 시간, 경기 종료를 앞두고 완델손 선수, 역습 상황에서 극장 골을 넣으면서 광주를 울렸는데, 광주 입장에서는 '이 경기를 어떻게 이겨'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대의 호수비가 있었습니다.

골키퍼 홍성민 선수, 잇따른 선방으로 광주를 울렸는데요.

그래도 또 광주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이번 주 좀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데요.

내일 광주 FC 코리아컵 16강 경기가 있습니다.

울산으로 가서 울산 시민 구단과 상대를 하게 되고요.

23일에는 K리그, 인천과의 홈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 경기에서 지금 21경기 무승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무승 부진 탈출에 나서게 됩니다.

[앵커]

사실 지난주 광주 FC가 SNS에서 굉장히 화제였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복귀하던 중에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그 구조한 사람들이 광주FC 선수들이었어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기자]

네. 원정을 마치고 광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했는데요.

이때 차량에 불이 붙어 있던 상황, 신창무 선수가 먼저 달려갔고요.

이어서 프리드욘슨 선수까지 가세를 하면서 이 운전자를 구조를 해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었고요.

신창무 선수, '광주시민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고 말을 했는데 말은 쉽지만 행동은 되게 어려운 그런 상황이기도 했고요.

또 좀 축구 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서 좀 쑥스럽기도 하다라고 신창호 선수 얘기를 했고, 팬들이 바라는 건 승리 소식인데 승리 소식을 못 전해드린 게 오히려 죄송하다.

다음에는 승리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여자 프로배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숲 수퍼스, 시즌 준비는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기자]

아무래도 구단 인수 과정이 늦어지면서 선수단 소집이라든가 구성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만큼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레이드 최근에 진행이 돼서 고의정과 서지혜 선수를 영입을 했는데 김세진 감독, "우리 트레이드는 끝나지 않았다"라면서 계속적인 선수단 구성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세진 감독 하면은 남자부에서 OK저축은행 창단팀 감독으로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도움이 되지만, 아무래도 여자부는 처음이라서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있다라고 밝히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재미있고 새롭고 끈끈한 팀을 모토로 해서 좋은 시즌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V-리그 일정도 오늘 발표가 됐는데요.

10월 31일 V-리그가 개막을 하게 되고요.

11월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를 통해서 수퍼스의 첫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홈 개막전은 11월 5일에 진행이 되고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해서 안방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차근차근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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