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장도연 "허경환과 '톡킹18금' 첫 만남…연예인 같았다"

박하나 기자 2026. 8. 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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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과 허경환이 20년 우정을 전했다.

KBS 공채 22기 동기인 장도연과 허경환이 20년 전 종합엔터테이너 오디션 프로그램 '톡킹 18금'으로 처음 만났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허경환은 개그맨 데뷔 전, '톡킹 18금' 서바이벌로 만난 장도연이 첫 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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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 18일 공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장도연과 허경환이 20년 우정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공채 22기 동기인 장도연과 허경환이 20년 전 종합엔터테이너 오디션 프로그램 '톡킹 18금'으로 처음 만났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허경환은 "스타트는 '톡킹 18금부터 비슷했는데, (장도연이)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자비하게 치고 나갔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허경환은 개그맨 데뷔 전, '톡킹 18금' 서바이벌로 만난 장도연이 첫 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허경환은 "재미난 얘기로 져보긴 처음이었다, 그때의 충격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다음 회차 우승으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도연은 당시에도 허경환이 연예인 같았다고 회상하며 "친해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진짜 잘생기고, 피부도 하얗고, 말도 잘하고, 깔끔했다"라고 덧붙였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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