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外

문혜원 기자 2026. 8. 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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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모두의 인공지능(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상금은 26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국가과학 인공지능(AI) 연구센터(NAIS)는 '2026 NAIS AI해커톤' 참가자를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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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로고.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모두의 인공지능(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진대회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이다.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총 상금은 26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홈페이지’(contest.aitestbe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국가과학 인공지능(AI) 연구센터(NAIS)는 '2026 NAIS AI해커톤' 참가자를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네이티브 연구개발(R&D)'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R&D 특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공모 주제는 'R&D 특화 AI Agent: 연구의 모든 순간에, AI에이전트를 심다'다. 전공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26 NAIS AI 해커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NS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진출팀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NST이사장상 등 4개 팀에 상금 총 1000만원이 수여된다.

■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국민 참여형 '축하 영상 공모전'을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전기연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내용이며 형식 제한은 없다. 단순 축하 메시지부터 노래·랩·춤·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분량은 50초 이내다.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 허용된다. 제출작에 대한 심사·결과 발표는 10월 중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대상 포함 총 5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당선작들은 재편집 과정을 거쳐 다가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기연 창립 50주년 메인 행사에서 상영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참가 방법은 전기연 공식 홈페이지(www.keri.re.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재료연구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 재료연 본원에서 '제21회 소재·부품 손상원인분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연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재·부품의 손상 사례와 원인분석 기술, 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제품의 신뢰성과 산업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소재·부품의 손상사례와 방지대책’을 주제로 방산·발전·자동차·조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제 손상 사례와 함께 AI, 산업용 CT 등 최신 분석기술을 다뤘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소재·부품의 작은 손상도 설비 중단과 경제적 손실·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산·학·연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소재·부품의 신뢰성과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내 최초 '클린라벨 가공식품 단체표준'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체표준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클린라벨 가공식품의 정의부터 원료기준·제조공정·품질관리·시험방법·표시기준까지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제시했다. 국내에서 '클린라벨'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에도 무엇이 클린라벨 식품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 이에 단체표준은 단순히 "첨가물을 적게 사용했다"는 개념을 넘어 화학적 합성 식품첨가물의 사용을 배제하고 원재료 중심의 제조원칙을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보존료·감미료·산화방지제·발색제 등 주요 식품첨가물에 대한 시험방법과 판정기준을 마련해 기업은 동일한 기준으로 제품을 관리하고 소비자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조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지만 원료에서 자연적으로 유래될 수 있는 성분은 과학적 근거를 통해 인정할 수 있도록 '천연유래 인정 기준'도 함께 마련했다. 

[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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