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근황 "잘 만나고 있어"

2026. 8. 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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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연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상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상렬이 출연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지상렬은 연인 신보람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렇게 잘 만나고 있다. 얼마 전에 나영석 PD의 채널에서도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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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인정
방송인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 영상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연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상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상렬이 출연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지상렬은 연인 신보람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렇게 잘 만나고 있다. 얼마 전에 나영석 PD의 채널에서도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이사 계획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앞으로 일은 모른다"며 "앞으로 서로 관계에 따라 인서울이 될 수도 있고, 여기에 살 수도 있는 거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11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같은 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며 "꽃이 피면 나비로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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