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도 여행은 계속된다! 이번 주말을 채울 국내 이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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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가 끝나고 직장인은 출근길에, 학생은 등굣길에 다시 나섰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여행을 준비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번 주말(8월 21~23일)에는 더위를 잊게 할 오싹한 축제부터 100년 전 시간 속으로 떠나는 야행, 바닷가 치맥 파티와 맨발 힐링 걷기까지, 취향 따라 골라 즐길 만한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청주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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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가 끝나고 직장인은 출근길에, 학생은 등굣길에 다시 나섰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여행을 준비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번 주말(8월 21~23일)에는 더위를 잊게 할 오싹한 축제부터 100년 전 시간 속으로 떠나는 야행, 바닷가 치맥 파티와 맨발 힐링 걷기까지, 취향 따라 골라 즐길 만한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연휴 후유증을 단숨에 날려줄 즐길 거리 5가지를 모았다.

청주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한여름 무더위를 잊는 가장 짜릿한 방법은 역시 오싹한 공포 아닐까. 이번 주말 청주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이 열린다.
공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이 마련돼 색다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악령 출몰지', '오싹 체험 존', '귀신 들린 쇼핑몰' 등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공간들이 축제 곳곳에 자리해 공포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범한 여름밤이 지겹다면 친구, 연인과 함께 비명을 지르며 더위를 날려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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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중앙공원 및 용두사지 철당간 일원
2026년 8월 21~22일 18:00~23:00
무료

영덕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
밤이 되면 100년 전 영해의 풍경이 되살아난다.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를 무대로, 관람객이 직접 거리를 거닐며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야간 역사문화 축제다.
전시와 체험은 물론 뮤지컬, 근대의상 퍼레이드, 인력거, 무성영화, 전통 무형유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밤거리를 채운다. 특히 8월 22일 토요일에는 근대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문 배우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직접 행렬에 참여해 1900년대 근대의상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마치 역사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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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일원
2026년 8월 21~23일 19:00~23:00
무료

군산
2026 군산 국가유산야행
근대문화유산과 항일의 역사가 곳곳에 남아 있는 항구도시 군산의 밤도 특별하다. '2026 군산 국가유산야행'에서는 군산의 국가유산이 품은 역사 이야기에 아름다운 야경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을 더한 다채로운 '8夜' 테마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먹거리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특히 '호외요, 호외!'를 외치며 야행 전 권역을 누비는 '호외보이'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볼거리다. 군산의 근대 역사를 따라 걸으며 보고, 듣고, 맛보는 색다른 밤을 보내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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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구 조선식량영단 등 군산 원도심 국가유산 일원
2026년 8월 21~22일 18:00~22:00
무료

포항
포항치맥페스티벌
시원한 바닷바람, 모래사장, 치킨과 맥주 그리고 신나는 음악까지. 여름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제격이다.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달군다.
'치맥스타K', '치맥왕 선발대회', '영수증 럭키드로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경하는 재미에 참여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가족부터 연인, 친구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여름밤 나들이를 떠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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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상누각 앞
2026년 8월 21~22일 13:00~22:00
입장료 무료(음식은 별도 구매)

문경
2026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이번 주말에는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 2026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문경새재에서 열린다.푸른 자연이 병풍처럼 둘러싼 문경새재를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행사다.
황톳길 걷기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기에 라이브 콘서트와 먹거리,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존까지 준비돼 걷기만 하고 돌아오는 행사는 아니다.연휴가 끝난 뒤 몸과 마음을 가볍게 리셋하고 싶다면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주말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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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
2026년 8월 22일 09:00~18:00
참가비 1만5,000원(당일 현장 접수 2만원)
국내여행,국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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