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서 ‘A Part of [Me]’ 전시 운영

이한규 기자 2026. 8.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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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 Part of [Me]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인문학 콘텐츠로 구성된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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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t of [Me] 포스터.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 Part of [Me]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을 탐색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래미안이 추구하는 주거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 Part of [Me] 입구. 삼성물산 제공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한 점도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돼 있다.

삼성물산 측은 전시 기간 중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주택 모델을 제작하며 친환경 주거 공간과 신재생 에너지 활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래미안 건축 스쿨’을 준비했다. 가상세계에서 자유롭게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도 진행한다. 인문학 콘텐츠로 구성된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9~10월 김경일 교수의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 특강을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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