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안 샀다"...임현태의 수익률 900% 달성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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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현태가 주식 투자로 원금 대비 1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따르면, 임현태는 500만 원의 초기 시드머니로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5000만 원까지 불렸다.
임현태는 국내 한 증권사 계좌 기준 수익률 상위 3%를 기록했으며, 최근까지도 상위 4% 수준의 우수한 운용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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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임현태가 주식 투자로 원금 대비 1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따르면, 임현태는 500만 원의 초기 시드머니로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5000만 원까지 불렸다. 단순 계산으로도 수익률 900%에 달하는 성과다.
임현태는 국내 한 증권사 계좌 기준 수익률 상위 3%를 기록했으며, 최근까지도 상위 4% 수준의 우수한 운용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결혼 후 안정적인 소득 창출 방안을 고민하다 투자를 시작하게 됐다"며 "관련 서적과 영상을 탐독하며 시장을 공부했고, 자체적인 베팅 전략을 수립해 운용해 왔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수익을 실현했다"며 자신만의 리스크 관리 및 매매 원칙을 강조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임현태는 최근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망 섹터를 공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했다.
임현태의 남다른 투자 실력은 앞서 레이디 제인의 입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6월 KBS2 '말자쇼'에 출연한 레이디 제인은 남편에게 재테크 공부를 권유한 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투자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임현태가 증권사 수익률 상위 3%에 오른 적이 있다고 전하며 현재는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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