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의 자랑" 송가인, 고향 진도 홍보모델 재위촉…관광·문화 알리기 앞장선다

김해슬 2026. 8. 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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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전라남도 진도군의 홍보모델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진도군은 18일 송가인을 홍보모델로 재위촉하고 진도를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송가인은 앞으로 고향인 진도의 관광 자원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 농수산물을 알리는 활동에 집중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수의 자랑인 송가인 씨를 다시 한번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됐다"라며 "진도의 전 국민에게 알리고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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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관광·문화예술·농수산물 홍보 활동 전개 및 9월 '명량대첩축제' 출연
출처:MHN DB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전라남도 진도군의 홍보모델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진도군은 18일 송가인을 홍보모델로 재위촉하고 진도를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송가인은 앞으로 고향인 진도의 관광 자원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 농수산물을 알리는 활동에 집중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수의 자랑인 송가인 씨를 다시 한번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됐다"라며 "진도의 전 국민에게 알리고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엄마 아리랑',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아사달' 등의 곡을 통해 가창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도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에는 삼바 하우스 리듬과 댄스 트로트를 결합한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했다. 특히 AI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제작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00만 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송과 게임 OST 참여 등 활동 영역도 넓혔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으며, 지난 29일에는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인 '동행(同行)'을 발표했다.

송가인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녹진 관광지와 진교대교 일원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의 '명량 트로트 밤'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출처: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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