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온, 2Q 매출 168억…영업익 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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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뉴키즈온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영업이익은 746.4% 증가했다.
뉴키즈온은 자회사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뉴키즈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월부터 누적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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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뉴키즈온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영업이익은 74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주력인 유아동 패션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2% 늘었다. 밀크베이비 등 신규 브랜드 성장과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판매채널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화장품 자회사 에코더마랩의 오가본 매출도 27% 증가했다.
수익성은 조직 효율화와 AI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됐다. 패션 부문은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도 매출이 늘어 비용 효율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해 스팩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합병비용 소멸로 당기순이익도 개선됐다.
뉴키즈온은 자회사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4월 런칭한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테라이브러리는 북촌, 연남, 성수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W컨셉,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했다.
뉴키즈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월부터 누적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7월 8일에는 자기주식 28만주를 소각했다.
뉴키즈온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솔테라이브러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신규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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