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상반기 매출 2235억…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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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실적을 18일 발표했다.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35억원이다.
판매비와관리비는 매출 증가에 맞춰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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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슈피겐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실적을 18일 발표했다.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35억원이다. 전년 동기 2048억원보다 9.1% 늘었다.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133.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0%에서 10.6%로 2배 넘게 올랐다.
맥핏(MagFit) 라인업 확대와 전기차(EV) 액세서리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고, 공급망 효율화와 다변화로 제조원가가 줄었다. 판매비와관리비는 매출 증가에 맞춰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환 및 외화환산손익이 개선됐다. 금융손익은 전년도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348억원으로 276.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99억원으로 366.1% 증가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가 절감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규 아이폰 출시와 함께 관련 액세서리 판매 확대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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