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생애 첫 심마니 도전…40만원대 산양삼 직접 캤다

배정한 기자 2026. 8. 18.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장훈이 약 82만 평 규모의 산을 소유한 산림 경영인을 만나 생애 첫 산양삼 채취에 도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을 가꾸고 있는 산림 경영인 박정희가 출연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직접 산양삼 채취에도 나선다.

82만 평 숲을 일군 박정희의 삶과 서장훈·장예원의 산양삼 채취 체험은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이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약 82만 평 규모의 산을 소유한 산림 경영인 박정희를 만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화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화면
방송인 서장훈이 약 82만 평 규모의 산을 소유한 산림 경영인을 만나 생애 첫 산양삼 채취에 도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을 가꾸고 있는 산림 경영인 박정희가 출연한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약 82만 평 규모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다.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이 산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됐으며, 박정희 일가는 이듬해 대를 이어 숲을 가꿔온 공로로 ‘산림명문가’에 선정됐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화면
현장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끝없이 이어지는 산의 규모를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눈에 보이는 곳이 전부 대표님의 산이라고 보면 되느냐”며 남다른 규모에 감탄한다.

본격적인 산 탐방에서는 숲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임산물도 소개된다.

먼저 잣나무 숲 아래 조성된 산양삼 밭을 찾은 박정희는 산양삼 7~8개로 구성된 한 세트 가격이 40만~50만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직접 산양삼 채취에도 나선다.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주변 흙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파내야 한다는 설명을 들은 두 사람은 신중하게 작업을 시작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화면
서장훈은 먼저 산양삼 한 뿌리를 캐는 데 성공하고, 장예원 역시 “부서질까 봐 미안해서 못 캐겠다”고 긴장하면서도 첫 수확에 성공한다.

서장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수확한 것 가운데 가장 좋은 산양삼을 골라달라고 요구하며 욕심을 드러낸다. 직접 캔 산양삼을 현장에서 바로 맛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숲을 걷는 과정에서는 곰취와 둥굴레, 산더덕 등 다양한 먹거리도 발견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화면
특히 박정희가 산더덕의 가격이 한 관(3.75kg)에 약 45만원이라고 설명하자 서장훈은 “우리가 볼 때는 다 똑같은 풀 같다”며 놀라워한다.

산림 경영뿐 아니라 박정희의 취미인 활쏘기 체험도 이어진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농구공 대신 활을 잡고, 장예원에게 직접 자세를 알려주는 모습도 공개된다.

82만 평 숲을 일군 박정희의 삶과 서장훈·장예원의 산양삼 채취 체험은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