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생애 첫 심마니 도전…40만원대 산양삼 직접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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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약 82만 평 규모의 산을 소유한 산림 경영인을 만나 생애 첫 산양삼 채취에 도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을 가꾸고 있는 산림 경영인 박정희가 출연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직접 산양삼 채취에도 나선다.
82만 평 숲을 일군 박정희의 삶과 서장훈·장예원의 산양삼 채취 체험은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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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을 가꾸고 있는 산림 경영인 박정희가 출연한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약 82만 평 규모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다.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이 산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됐으며, 박정희 일가는 이듬해 대를 이어 숲을 가꿔온 공로로 ‘산림명문가’에 선정됐다.

본격적인 산 탐방에서는 숲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임산물도 소개된다.
먼저 잣나무 숲 아래 조성된 산양삼 밭을 찾은 박정희는 산양삼 7~8개로 구성된 한 세트 가격이 40만~50만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직접 산양삼 채취에도 나선다.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주변 흙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파내야 한다는 설명을 들은 두 사람은 신중하게 작업을 시작한다.

서장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수확한 것 가운데 가장 좋은 산양삼을 골라달라고 요구하며 욕심을 드러낸다. 직접 캔 산양삼을 현장에서 바로 맛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숲을 걷는 과정에서는 곰취와 둥굴레, 산더덕 등 다양한 먹거리도 발견한다.

산림 경영뿐 아니라 박정희의 취미인 활쏘기 체험도 이어진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농구공 대신 활을 잡고, 장예원에게 직접 자세를 알려주는 모습도 공개된다.
82만 평 숲을 일군 박정희의 삶과 서장훈·장예원의 산양삼 채취 체험은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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