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오늘 오후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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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18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검찰 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것에 더해 건강상 이유 등이 배경으로 거론되는데요.
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18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오늘 오후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해당 사직서는 대통령실에 도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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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 및 검찰 개혁 입법 마무리 등 배경"
정성호, 앞서 사직 의사…"새 술은 새 부대 담아야"
[앵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18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검찰 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것에 더해 건강상 이유 등이 배경으로 거론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18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오늘 오후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해당 사직서는 대통령실에 도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이유 등이 사직 결정의 주요 배경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직 의사를 내비쳐 왔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전후로 정 장관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거나, 법안이 '빛의 속도'로 통과됐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이후에는 자신의 SNS에 '새 형사사법제도가 성공적 개혁이 될 수 있게 돕겠다'면서도, '기대와 다른 부작용은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회 형사소송법 통과 직후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사의를 표명한 상태입니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따라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법무부 장관과 검찰 수장 공백이 현실화되면서 직제 마련과 하위 법령 개정 등 과제 해결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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