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프랑스 '지프레' 인수 후 정비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인수를 완료하고 약국 채널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이 유플라이마·옴리클로 등 피부질환 관련 바이오의약품 영업으로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와 지프레 약국 영업망을 결합해 바이오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인수를 완료하고 약국 채널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inews24/20260818143507614onfq.jpg)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조직 간 협업 체계, 인력 운영, 판매 전략 등 사업 전반을 정비해 왔다"며 "기존 지프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넘어 셀트리온 제품과의 시너지를 본격 창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 상황을 항목별로 면밀히 살폈다.
특히 서 회장은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에 9000여개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공급망, 140여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병원 중심으로 성장한 직판 체계에 지프레의 약국 채널을 더해 병원과 약국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자사 제품과 직접 경쟁하지 않으면서 약국 고객 수요가 높은 타사 바이오시밀러, 제네릭 및 헬스케어 제품의 라이선스인과 현지 론칭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도 내년 초 프랑스 약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이 유플라이마·옴리클로 등 피부질환 관련 바이오의약품 영업으로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와 지프레 약국 영업망을 결합해 바이오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홈플러스 회생안 열어보니…메리츠는 열흘, 일반채권은 11년
- [단독] 백종원이 공들인 日 '마라백', 4개월 만에 폐점…무슨 일?
- "내 조상도 친일파?"⋯하영 증조부 논란 속 '친일파 스캐너' 등장
- "173㎝, 글래머, 걸크러쉬"⋯교도소 여성과 펜팔 연결해주는 유료 업체 논란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빌린 20조 전액 갚고도 현금 64조↑
- 브라질 암소 '카리나' 몸값 67억원...난자 가격만 1억5000만원
-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 임박…오늘 노사 '최종 담판'
- 모르는 20대 여성 집까지 따라간 40대 男…"흉기 있다" 협박하고 목 졸라
- 서울 집값 1.09% 올라 9개월 만 '최고'…상승폭 4개월째 확대
- '국가대표 AI' 2차 관문 넘은 LG·SKT·업스테이지 "실사용·기술 경쟁력 높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