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장병 240여명,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 240여명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18일 육군 39사단에 따르면 장병들은 이날 오전부터 거제시 고현동 주택가와 상가,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와 통영시 봉평동 일대 주택·상가 등에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치우는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39사단은 경남도와 거제·통영시로부터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한 뒤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 39사단, 장평초등학교 수해복구 지원 [육군 제39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yonhap/20260818142540170kfsq.jpg)
(거제·통영=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 240여명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18일 육군 39사단에 따르면 장병들은 이날 오전부터 거제시 고현동 주택가와 상가,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와 통영시 봉평동 일대 주택·상가 등에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치우는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39사단은 경남도와 거제·통영시로부터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한 뒤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전날에는 통영시 봉평동 아파트 2곳에 장병과 양수기를 긴급 투입해 배수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39사단은 기상 상황과 피해지역 복구 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면서 장병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지자체와 협조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39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39사단, 장평초등학교 수해복구 지원 [육군 제39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yonhap/20260818142540401psce.jpg)
ym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토킹·폭력피해로 보호받던 40대 여성 가해 남성에 살해돼(종합2보) | 연합뉴스
- 관광비자로 네팔 간 한국인 24명, 종교 프로그램 참여했다 체포(종합) | 연합뉴스
- 홍콩 배우 매염방 유골함 도난 의혹…가족들, 제보 호소 | 연합뉴스
- "금메달보다 값진 국방의무"…입대 위해 금빛 도전하는 여중생 | 연합뉴스
- '한강 조망권' 다투는 재벌가 회장님들, 건축허가 일단정지 | 연합뉴스
- 투자 실패 질책에…잠자던 아버지 둔기로 살해한 40대 딸 | 연합뉴스
- 반도체고 입학 하늘의 별 따기?…교내 입학설명회장마다 '북적' | 연합뉴스
- [소셜+] "빵 대신 떡 줄 서요"…2030 사로잡은 '떡지순례' | 연합뉴스
- "호랑이 공격에 숨진 남성, 춤추며 서성대다 우리로 뛰어내려" | 연합뉴스
- "美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