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준공 후 미분양 삽니다”…LH, 매입 추가 공고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8. 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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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나선다.

18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매입한 주택은 무주택 실주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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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차 매입공고 이어
연내 총 5000가구 매입 추진
다음달 21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나선다.

18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다.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 규모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이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안팎에서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를 진행한다.

신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받는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매입한 주택은 무주택 실주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달 말까지 3차 공고에 접수한 주택의 현장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매입대상 주택을 선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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