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이별' 최수영,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짙은 화장·명품 쇼핑백까지 [MHN:피드]

김유표 2026. 8.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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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보여주던 세련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짙은 메이크업과 가죽 재킷으로 거친 분위기를 완성하며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소환했다.

특히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던 최수영이 악역으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최수영은 기존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강렬한 눈빛과 거친 스타일링을 앞세워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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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진한 메이크업·화려한 헤어스타일...어른 美 장착
출처:최수영
출처:최수영

(MHN 김유표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보여주던 세련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짙은 메이크업과 가죽 재킷으로 거친 분위기를 완성하며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소환했다.

최수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홍보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한눈에 봐도 평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한 그는 가죽 재킷을 걸친 채 강렬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최수영을 둘러싼 명품 쇼핑백이었다. 그는 여러 개의 쇼핑백 사이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극 중 인물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변신은 최수영이 '오케이 마담2'에서 맡은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크루즈를 장악한 범죄 조직의 수장 안야 역을 맡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빌런 캐릭터에 도전한 만큼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던 최수영이 악역으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강렬한 스타일링 역시 안야라는 인물의 성격과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갑작스럽게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다.

최수영이 연기하는 안야는 크루즈를 장악한 범죄 조직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작품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캐릭터다. 이에 최수영은 기존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강렬한 눈빛과 거친 스타일링을 앞세워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최수영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한 빌런 캐릭터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파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만큼, 스크린에서는 한층 더 강렬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전망이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오케이 마담2'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4년 간 이어온 공개 연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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