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31일 솔로 컴백…더블 타이틀곡 포함 11트랙

황혜진 2026. 8. 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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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신보를 발표한다.

태민은 8월 18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인 새 미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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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신보를 발표한다.

태민은 8월 18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인 새 미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인 '플로트(FLOAT)'와 '구이(Gooey)'를 포함해 총 11트랙으로 구성됐다. 앞서 인트로 영상으로 공개된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 '이지 러빙 유(Easy Loving You)', '스킨(SKIN)' 등 신곡 5곡과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였던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 '퍼미션(PERMISSION)', '소버(Sober)', '1004', '패러사이트(PARASITE)',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등 6곡이 함께 수록됐다.

글로벌 프로듀서진도 힘을 보탰다. 첫 번째 타이틀곡 'FLOAT'는 감미로운 팝 사운드의 곡으로, 르세라핌·세븐틴 등의 곡을 만든 소프트서브보이(SOFTSERVEBOY)와 미국 R&B 듀오 'THEY.'의 드루 러브(Drew Love), DJ 스네이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타키 타키(Taki Taki)'를 공동 작곡한 바바(Bava) 등이 의기투합했다.

다른 타이틀곡 'Gooey'는 힙합 팝 장르의 곡이다. 태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범주(BUMZU), 존존(jonjon), 니노스 한나(Ninos Hanna), 윌잼(WILJAM) 등 국내외 정상급 작가진이 동참했다. 이 밖에도 리한나·비욘세와 작업한 프로듀서 쿠크 해럴(Kuk Harrell)과 태민이 협업한 뉴잭스윙 곡 'Let Me Be The One', 태민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조쉬 컴비(Josh Cumbee) 등이 힘을 보탠 팝 트랙 '1004' 등이 앨범에 포진돼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전 세계 유수의 프로듀서진과 태민의 음악적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코첼라 무대에서 검증받은 곡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신곡들이 어우러져 아티스트 태민의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태민은 컴백에 앞서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입성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이어 영국 야외 페스티벌 'British Summer Time Hyde Park'(BST 하이드 파크) 무대에도 올랐다.

출중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태민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2026-27 월드투어 'LiMiNaL(리미널)'의 막을 올린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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