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환수…국군사관학교 창설 흔들림 없이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강한 국방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 토대라며, 전시작전권 임기 내 환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우리 역량은 세계에서 손꼽힌다며, 임기 내 차질 없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을지 NSC 회의를 주재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강한 국방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 토대라며, 전시작전권 임기 내 환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도 흔들림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이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을지 국무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전쟁 양상도 복합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강한 국방은 국민 삶을 지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우리 역량은 세계에서 손꼽힌다며, 임기 내 차질 없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잠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견고한 한미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을지 NSC 회의를 주재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등을 점검했습니다.
을지연습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돼야 한다면서도, 방어적 성격으로 한반도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거제 등 남부 지방 비 피해 복구 대책을 잘 챙겨 달라고 당부하며, 기후 문제도 국가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차고 넘쳐…전작권 환수 차질 없이” [지금뉴스]
- 폭염 지나갔다고 안심?…노년층 몸에 남긴 ‘숨은 경고’
- 아침 8시에 대통령 축하 난 전달…김민석 “벽이 없는 원팀” [지금뉴스]
- 거제 찾은 김민석 대표…당선 후 첫 행보 [현장영상]
- ‘흠뻑쇼’ 무대 철거 추락사고…산재 미루고 ‘하청 탓’
- 소방관인 줄 알았는데…가짜 공문까지 ‘치밀’
- “가족사진 4만9천 원이라더니”…다 찍자 715만 원 결제 [잇슈 키워드]
- 아빠 앞자리에서 세상 보던 아이…마지막 한마디에 ‘뭉클’ [현장영상]
- “BTS가 상 휩쓸까 봐 두렵나”…유럽 언론, 그래미 비판 [잇슈 키워드]
- “밥그릇 들면 혼나요?”…베트남 매체, 한국 식사 예절 조명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