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상반기 매출 215억…AI 카케어 성장

김종효 기자 2026. 8. 18.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오비고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실적은 AI 카케어 부문 성장과 신사업 전반의 AX 플랫폼 전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오비고의 AX 플랫폼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AI 카케어 부문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핵심 AX 플랫폼의 실질적인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비고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오비고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오비고는 2분기 매출은 110억원, 상반기 누적 매출은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AI 카케어 부문 성장과 신사업 전반의 AX 플랫폼 전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신사업 상용화와 기술 고도화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은 이어졌으나, 매출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손실 폭은 줄었다.

AI 콘텐츠 분야에서는 픽시리즈의 구독형 매출 기반을 강화했다. 글로벌 OEM 업체의 차세대 플랫폼 검증을 마무리하고 주요 OEM향 양산 적용을 진행 중이다. 중국 썬더소프트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빅테크 기업과의 픽시리즈 공급을 위한 기술 검증도 추진했다.

AI 카케어 부문은 자회사 카랑과의 시너지로 B2B 플랫폼 체질 개선에 나섰다. 비전 AI 기반 차량 진단과 부품 유통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고,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 등 B2B 파트너와 차량 데이터 연계 사업과 방문정비 사업 협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차량 진단, 정비, 부품 수급을 아우르는 통합 차량 관리 플랫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솔루션 분야에서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볼트 브라우저를 적용한 기술 검증 과제를 완료했다. 오비고는 본 시스템 적용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멀티모달 AI, VLM, 엣지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 관제 패키지를 구축해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기술 체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오비고의 AX 플랫폼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AI 카케어 부문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핵심 AX 플랫폼의 실질적인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