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절대 탈당하지 마시라…당의 주인은 당원"

이다온 기자 2026. 8.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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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패한 정청래 후보가 당원들을 향해 "절대 탈당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주인이 집을 나가서야 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청래는 숫자로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와 권리당원들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않았다. 여러분들과 어깨걸고 함께 가겠다"며 "다시 한번 김민석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리고 늘 그랬듯이 변함없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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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려 정청래 후보가 마지막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대전일보DB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패한 정청래 후보가 당원들을 향해 "절대 탈당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주인이 집을 나가서야 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원주권정당의 깃발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며 "정청래와 함께 끝까지 가자"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 후보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김민석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전당대회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경쟁했지만 다 같은 민주당 당원"이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정부를 출범시킨 전우이자 동지"라고 했다.

정 후보는 "우리 민주당 이재명 정부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그럴려면 우리부터 단합해야 한다. 총선승리 대선승리를 위하여 범민주진보세력 통합과 연대를 추진해야 한다. 필요하면 결선투표제도 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자.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다"며 "저 정청래는 늘 그랬듯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청래는 숫자로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와 권리당원들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않았다. 여러분들과 어깨걸고 함께 가겠다"며 "다시 한번 김민석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리고 늘 그랬듯이 변함없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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