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수원 중심 반도체 협력체계 구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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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수원중심의 반도체 협력체계 구축 가능성을 피력했다.
하 전 수석은 지난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서 '디지털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 대한민국 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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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청화대 전 AI수석이 지난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inews24/20260818104239231lxom.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수원중심의 반도체 협력체계 구축 가능성을 피력했다.
하 전 수석은 지난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서 ‘디지털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 대한민국 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 전 수석은 이 자리에서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기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수원이 AX두뇌 도시 역할을 하고, 전국의 거점에서 반도체AX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역할 분담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중화된 오픈AI는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만든 AI”라며 “AI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의 AI를 만들어 사용하며 AI를 전략 자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AI의 5대 강점으로는 △세계 3위의 기초 모델 경쟁력 △세계 1위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수출국 △강력한 제조 산업 환경 △에너지믹스 중심 전력 경쟁력 △빠르게 증가하는 국민AI 수용성·정부AI 전략 등을 들었다.
하 전 수석은 또 △제조,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가 불러온 혁신 △제조 산업의 AX를 위한 방향 △청년 성장의 기회로서의 지역 AX, AI 시대의 교육 혁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연구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풍부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스디에스(SDS) 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에이아이(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역임하며 자타공인 인공지능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시대적 흐름을 공유하는 고품격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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