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랠리’ 다시 시작될까…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동반 상승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11만7000원(7.11%) 오른 17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강세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 마이크론(4.13%), 샌디스크(8.8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3.04%)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k/20260818102704618ltaz.jpg)
18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0원(2.91%) 오른 28만2500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한때 28만8000원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11만7000원(7.11%) 오른 17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9만2000원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조정하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강세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4%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또 마이크론(4.13%), 샌디스크(8.8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3.04%)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더욱이 반도체는 불안한 국제 정서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상의에 따른 60일 협상 시한이 연장 없이 만료되는 등 양국의 갈등에 국제유가가 치솟자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32억원, 132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1578억원 순매도 중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No thanks”에 뿔난 트럼프…한국,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꺼냈다 - 매일경제
- 집 한 채에 세금만 다섯 개 붙는다 … 부동산 세금에 대한 100가지 사실(1)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8일 火(음력 7월 6일) - 매일경제
- [단독] 삼성, OLED ‘닥공’ 투자…갤폴드8 흥행에 애플 폴더블 공급도 - 매일경제
- “빨리빨리 보다는 느린 게 좋아요”…요즘 MZ세대들 꽂힌 ‘이것’ - 매일경제
- 김민석 당선 뒤엔 든든한 ‘동료 의원들’ 있었다…누군가 보니 - 매일경제
- 공장서 뚝딱…모듈러 주택 年5천가구 '닥공' - 매일경제
- “서핑하고 치킨 시켜먹는다”…‘배캉스족’이 바꾼 여름 휴가 풍경 - 매일경제
- 개미들, 4개월만에 다시 금 ‘사자’ 돌아섰는데…금값은 계속 오를까 - 매일경제
- 최준용 원맨쇼 아니었다면 6전 전패, 광복절 대참사 ‘마줄스호’, AG 金·올림픽 출전? 지금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