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유인수 “기다려준 팬들 감사, 연기로 보답할 것”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배우 유인수가 지난 17일 만기 전역했다.
유인수는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백기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다시 배우 유인수로 인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역소감을 밝혔다.
유인수는 2024년 11월 18일 입대해 공군 군악대 MC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왔다. 입대 이후에도 영화 ‘보이’를 비롯해 드라마 ‘스터디그룹’, ‘굿보이’ 등에 특별출연하며 군백기가 무색한 존재감을 이어왔다.
전역과 동시에 유인수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배우인 만큼, 전역 후 첫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고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친 유인수 배우가 이제 다시 본업인 연기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됐다”며 “유인수가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한층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주목받아 온 유인수가 전역 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오랜 시간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대중에게 유인수의 첫 복귀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 그가 선택할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사반장’ 4인방, 모두 하늘로…다시 뭉쳐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을까
- [종합] 차예련, “고막 찢어질 때까지 폭행” 학폭 의혹…“사실무근”
- 남주혁, 쌍수 의혹 받을만…‘김연아처럼’ 달라진 눈매 화제
- ‘韓 축구의 추락’ 손흥민 입지도 위태롭다, 英 가디언 “한국 축구 월드컵 이후 계속 하락 중·
- ‘역대 최고가 매입’ 옥주현 190억 자택, 경매 넘어가
- 고지용, 이혼하더니 바로 재결합… ‘30주년’ 젝키 완전체 나서나
- “불가리 CEO에 결례?” 장원영, 포토타임 해프닝에 때아닌 ‘억까’
- “26년 초 기억 안 나?” 양홍원 약물 주장 A씨, ‘본인 인증’ DM 공개?
- 한로로가 파격 노출을?
- “같은 도움, 전혀 다른 반응”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대전에서 준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