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오산 지역 아동 대상 치킨 체험 프로그램 진행

강동완 선임기자 2026. 8. 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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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1일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브랜드 소개를 듣고 조리 로봇 시연을 관람한 뒤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붓질'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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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이 오산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1일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브랜드 소개를 듣고 조리 로봇 시연을 관람한 뒤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붓질'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연말까지 오산시 어린이집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지역사회 활동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조리·직업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