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합성 아냐?" 조째즈 아내, 역대급 미모 자랑…임영웅 "형수님 같은 여자 소개해달라" [말자쇼]

서기찬 기자 2026. 8. 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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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AI 합성 기술을 의심하게 만드는 조째즈 아내의 독보적이고 화려한 비주얼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조째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조째즈가 AI 합성을 의심케 할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의 아내와 얽힌 러브스토리부터 황당했던 소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는 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즉석 고민 해결' 코너 등에서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AI 합성 기술을 의심하게 만드는 아내의 독보적이고 화려한 비주얼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정범균이 "정말 미인이시다.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조째즈는 아내의 눈부신 외모 때문에 돌았던 황당한 소문들을 언급했다.

그는 "조째즈가 중국 재벌이다", "돈이 수없이 많다" 등 여러 오해를 받았다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독특한 외모 케미스트리로 인해 생긴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가수 조째즈가 AI 합성을 의심케 할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의 아내와 얽힌 러브스토리부터 황당했던 소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KBS 2TV '말자쇼'

아내와의 첫 만남 역시 남달랐다. 조째즈는 "한남동에 첫 가게를 열고 재즈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아내가 날 물끄러미 보더니 배를 만지더라"라며 "나중에 물어보니 웃겨서 그랬다더라. 복두꺼비 같아서, 뭔가 소원을 이룰 것 같아서 만졌다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조째즈는 "나랑 살아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 91년생 구미 출신인데 서울 여자인 줄 알고 만났다. 연애할 때 사투리를 쓰더라. 경상도 사람끼리 만나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소중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여자다.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내의 매력은 주변 절친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조째즈는 "임영웅도 '형수님 같은 사람 있으면 제발 소개해 달라'고 할 정도"라며 "아내가 얼굴은 미인인데 성격이 대장부 같다. 내가 잡혀 산다. 약간 걸크러시 그런 매력이 있다. 영웅이뿐만 아니라 (주)지훈이 형도 '아내 말은 무조건 다 들어라'고 할 정도다. 나는 말 잘 듣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조째즈는 '맛을 잃은 남편' 사연에 대해 "전혀 공감할 수 없다. 내가 105kg인데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고 웃음을 안기며, "아내 분께서 힘들게 9년 동안 밥을 해주신 건 축복받은 거다. 연기를 하더라도 아내 기분 맞춰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초반에 시행착오가 많았다. 아내가 요리를 해본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맛이 없어서 그 이야기를 했다가 졸도할 뻔했다. 칭찬을 많이 하니까 실력이 좋아지더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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