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김륜기, "완치가 안 된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죄책감 들어"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륜기가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 연인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그런 식사나 이런 것들도 무시할 수 없고. 물론 연인이랑 술을 그렇게 막 죽어라 먹진 않겠지만 그런 게 탑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뭔가 직면하게 되는 고민인 거다"라며 "계속 그 고민들이 안 없어지고 오히려 더 계속 상기되는 것 같아서 생각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더. 특히 어제 한번 나갔다 오니까 그런 마음이 확 드는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륜기가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혼자 하우스에 남아있던 김륜기는 김나영과 처음으로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난 아직 덜 익은 거 같다"라며 "완치가 안 된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도 힘든 일이고 죄책감도 들고. 내가 만나는 사람이 멀쩡한 사람을 만났으면 더 재밌고 행복한 연애를 했을 텐데 굳이 나를?"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연인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그런 식사나 이런 것들도 무시할 수 없고. 물론 연인이랑 술을 그렇게 막 죽어라 먹진 않겠지만 그런 게 탑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뭔가 직면하게 되는 고민인 거다"라며 "계속 그 고민들이 안 없어지고 오히려 더 계속 상기되는 것 같아서 생각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더. 특히 어제 한번 나갔다 오니까 그런 마음이 확 드는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오히려 사람들보다 우리가 걱정이 앞선다. 막상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도 안 했던 거다"라며 "오히려 내가 이렇게 하면 더 그걸 서운해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을 하나 싶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나 혼자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아이고야 진짜. 너 가뜩이나 몸도 힘들 텐데. 이런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 내가 진짜 과하게 앞서가고 너무 나를 괴롭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라고 경험담을 바탕으로 김륜기를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자이언티·채영 측 "결별 안했습니다"...허위사실 유포엔 법적대응 경고
- 지드래곤 소속사, 지디 생일 기념해 청년 예술가 지원금 5억원 기부
- '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
- '탈퇴' 엑디즈 건일, 팬 험담에 대한 해명글..."사생팬들에게 시달린 시기 했던 말"
- 박주호♥안나, '찐건나블리' 이어 넷째 생겼다…암 완치 후 전한 기적 같은 소식
-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이주승,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 참석
- 김혜수, '시그널2' 공개 불투명에 쿨한 소신…"내 일은 현장까지, 크게 동요 안 해"
- '30년 저축왕' 김종국, 알고 보니 '5만 전자' 주주였다…주우재 "변절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