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의사 남친 공개하더니…"끼리끼리 만난다 맞는 말 같아"

박서연 기자 2026. 8. 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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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승지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의 엉뚱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맹승지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 안 잡혀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 잡혀서 둘 다 엄청 행복해 했거든요~?"라며 "근데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 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 이러니까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 이러더라고요!"라고 전날 공항에 자차를 주차해두고도 이를 잊은 채 택시를 타고 귀가했던 황당 에피소드를 전했다.

/ 맹승지 SNS

그러면서 "오늘 공항 가서 차 찾아왔는데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 거 맞는 거 같죠..? 하하. 우리 같은 커플 또 있나요..?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의사 남자친구와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무한도전'의 '깜짝 카메라', '여름예능캠프' 특집 리포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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