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아인,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로 복귀 시동

송오정 기자 2026. 8. 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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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등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에 시동을 건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유아인은 최근 배우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 등 '뱀피르'의 주요 출연진과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그러나 대본 리딩 소식까지 전해지며, '뱀피르'가 유아인의 마약 논란 이후 첫 복귀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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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에 시동을 건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유아인은 최근 배우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 등 '뱀피르'의 주요 출연진과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하는 고사도 이미 마쳤으며, 이달 중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아인의 '뱀피르'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장재현 감독과 배급사 뉴(NEW) 측은 유아인의 출연 보도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대본 리딩 소식까지 전해지며, '뱀피르'가 유아인의 마약 논란 이후 첫 복귀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수면제를 44회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의 대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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