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빨고 있다” 유인수, 공군 만기 전역…21개월 만의 복귀

김도형 2026. 8.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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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수가 21개월의 군 복무 기간을 모두 채우고 만기 전역소식을 알렸다.

유인수는 공군병 863기 동기들과 함께 찍은 전역 사진도 팬들에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유인수의 절친 조병규는 공개석상에서 유인수의 군 생활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조병규는 지난 1월 영화 '보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유인수를 언급하며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보다 쉬운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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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인수 SNS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유인수가 21개월의 군 복무 기간을 모두 채우고 만기 전역소식을 알렸다.

유인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함께 생활하고 기다려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인수는 예비군복을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인수는 공군병 863기 동기들과 함께 찍은 전역 사진도 팬들에 공유하기도 했다. 전역 축하 현수막을 들고 나란히 선 청년들의 얼굴엔 형용할 수 없는 크기의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사진 | 유인수 SNS


앞서 유인수의 절친 조병규는 공개석상에서 유인수의 군 생활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조병규는 지난 1월 영화 ‘보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유인수를 언급하며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보다 쉬운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물론 정말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땐 꿀을 빨고 있는 지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부대에 유인수보다 나이 많은 친구도 없는 것 같다. 곧 병장이라 군기도 빠진 것 같다”면서 “그 친구는 저의 이등병 앞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겠나. 그땐 따로 보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


유인수는 지난 2024년 11월 공군 군악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21개월에 걸친 군 생활을 마친 뒤 본업인 배우로 돌아갈 채비를 마쳤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 곧 죽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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