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고 싶다' 꿈의 이적 좌절, 관심 완전히 사라졌다→뉴캐슬이 러브콜! "이적료 1250억 예상"

최병진 기자 2026. 8. 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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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발레바를 노렸지만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한 뒤 그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오히려 브루노 기마랑이스(아스널)와 산드로 토날리(토트넘)를 잃은 뉴캐슬이 발레바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카메룬 출신으로 중원 지역에서 뛰어난 기동력과 수비력을 자랑한다. 그는 2023-24시즌부터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진을 이끌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난 여름부터는 맨유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3선 보강은 노린 맨유는 발레바를 타깃으로 낙점해 영입을 시도했다. 발레바도 맨유 이적을 원하며 개인 조건에 일찍이 합의를 했다는 보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발레바의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920억원)를 고수했다. 맨유는 브라이튼과 이적료를 두고 계속해서 협상을 펼쳤지만 브라이튼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발레바 영입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도 발레바의 이름이 꾸준하게 등장했지만 맨유는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자연스레 발레바 영입 가능성 또한 현저하게 낮아졌다.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던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동시에 발레바가 지난 시즌 이적 실패 여파로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맨유의 관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맨유가 아닌 뉴캐슬이 발레바 영입을 추진하는 상황이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발레바로 중원에 생긴 공백을 메울 계획이며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약 1,250억원)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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