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임영웅, '연애·결혼' 현실적인 30대 남자의 고민...조째즈 "여친부터 사귀어야" (말자쇼)

김수현 2026. 8. 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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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째즈가 임영웅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하며 그의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조째즈는 임영웅과 고민 상담을 자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째즈에 따르면 임영웅은 얼마 전 그에게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조째즈는 "임영웅과 연애 상담도 한다"며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부터 사귀고 이야기를 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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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하며 그의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인생의 갈림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째즈는 주변에서 자신을 '공감요정'이라고 부른다며 연예계 인맥을 공개했다.

조째즈는 "사실 제가 데뷔하기 전부터 연예인 인맥들이 좀 있다"며 "제일 친한 사람으로는 배우 주지훈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배우 남주혁, 지창욱, 이동휘, 가수 임영웅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조째즈는 "그런 친구들이 저희 가게 단골손님이었는데 친구가 됐다"며 "그분들이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더라. '왜 굳이 남자가 사장인 이런 바에 자주 오냐'고 물었더니 제가 공감을 잘해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범균은 "공감도 그렇고 리액션도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째즈는 임영웅과 고민 상담을 자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임영웅 같은 경우는 저랑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최근 나눴던 대화도 공개했다.

조째즈에 따르면 임영웅은 얼마 전 그에게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조째즈는 "그게 무슨 망발이냐 했더니 전국민이 알고 따라 부르는 그런 노래를 내고 싶다고 하더라"며 "음악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멋진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고민은 음악에만 그치지 않았다. 조째즈는 임영웅과 연애 상담도 한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임영웅과 연애 상담도 한다"며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부터 사귀고 이야기를 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알기로 여자친구가 없다. 없는데 자꾸 연애 상담을 한다"며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임영웅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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