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3년 연속 장관상

박원진기자 2026. 8. 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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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등
사회부문 성과 인정 받아
한국전력기술 관계자가 지난 13일 '제2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전력기술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와 지역상생 확산 등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업(業)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으로 어제보다 밝은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수혜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경북 지역 30개교의 농산어촌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Power to Dream Together' 사업을 운영했다. 과학 분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등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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