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눈 같아”..지연수, 악플에 ‘전 남편’ 일라이도 못 본 생눈 공개(연수롭다)

임혜영 2026. 8. 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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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연수가 렌즈를 뺀 생눈을 공개했다.

17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생눈 최초 공개! 눈 탈출! 서클렌즈 골라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개눈이라는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 저희 엄마도 전화해서 저한테 렌즈 빼라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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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연수가 렌즈를 뺀 생눈을 공개했다.

17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생눈 최초 공개! 눈 탈출! 서클렌즈 골라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한껏 꾸민 채로 등장해 렌즈를 사러 간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제작진에게 댓글을 봤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렌즈 지적으로 가득 찬 댓글들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내가 문제인지 렌즈가 문제인지 봐야겠다”라며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안경점을 찾은 지연수는 “렌즈가 제 눈이랑 안 맞다고 당장 빼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왔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직원은 “나쁘게 말하면 개눈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연수의 댓글에는 ‘너무 옛날 개눈 서클이라 말하는 듯’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지연수는 “개눈이라는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 저희 엄마도 전화해서 저한테 렌즈 빼라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연수는 렌즈 착용을 위해 렌즈를 빼야 했으며 “내 눈의 문신이었다. 어떻게 보면 전 남친들이나 같이 살았던 그분도 못 봤다. 내가 눈 자체가 나쁘니까 안경을 쓰듯이 항상 꼈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곧 지연수의 생눈이 공개되었다. 렌즈 착용했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며 주변에서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다. 이들은 2020년 이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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