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렌즈 뺀 눈 최초 공개…"전남편 일라이도 못 봤다" [RE:뷰]

남금주 2026. 8.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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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연수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히며 "레이싱 모델한테 렌즈를 빼라는 건 겉옷을 벗으란 느낌이다. 우리는 잘 때도 끼고 잘 때가 있었다. 내 눈의 문신이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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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을 최초로 공개했다.

17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 쌩눈 최초 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연수는 렌즈에 관한 상담을 받았다. 지연수는 서클렌즈가 부자연스럽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토로하며 "당장 빼라는 얘기가 많다. 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멀리 있는 사람까지도 봐야 하니까 얼굴에서 눈이 되게 중요했다. 화장할 때도 속눈썹 두 개씩 붙이고, 큰 렌즈 알을 껴서 눈이 캔디처럼 됐다. 그런 게 익숙해서 (직경이)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 눈'이란 댓글에 상처받았다. 저희 엄마도 전화 와서 대뜸 렌즈 빼라고 하시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지연수는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히며 "레이싱 모델한테 렌즈를 빼라는 건 겉옷을 벗으란 느낌이다. 우리는 잘 때도 끼고 잘 때가 있었다. 내 눈의 문신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지연수는 "절 만났던 전 남자친구들이나, 같이 살았던 그분도 못 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지연수는 "시력이 나쁘니까 안경을 쓰듯 항상 렌즈를 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연수는 "제가 어디서 렌즈랑 메이크업 그렇게 할 거면 그 얼굴 달라고 하더라. 촬영 팀 오기 전까지 준비 시간이 부족한데, 제가 그렇게 화면에 나올 줄 몰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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