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회' 등장한 女가수, 등장하자마자 압도→안 믿기는 올해 '나이' [MHN:픽]

김유표 2026. 8.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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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시내가 7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는 윤시내가 출연, 자신의 히트곡인 '공연히', 'DJ에게' 등을 부르며 관객과 소통했다.

'공연히'를 부르며 등장한 윤시내는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춤과 표정,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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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시내, '74세' 나이 믿기지 않는 무대
출처:KBS1 '열린 음악회'
출처:KBS1 '열린 음악회'

(MHN 김유표 기자) 가수 윤시내가 7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는 윤시내가 출연, 자신의 히트곡인 '공연히', 'DJ에게' 등을 부르며 관객과 소통했다.

무대에 등장한 윤시내는 핑크빛 단발 헤어스타일에 '올 블랙' 무대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공연히'를 부르며 등장한 윤시내는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춤과 표정,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20세기 조선의 레이디가가", "74세에 저런 그루브와 성량이라니 놀랍다", "항상 남다른 비주얼이어서 매력 있다", "정말 대단하신 분" 등 윤시내의 끊임없는 음악적 열정에 환호했다.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를 맞이한 윤시내는 1974년 '나는 열아홉살이에요'로 데뷔, 1978년부터 '공연히', '열애', '고목', '갈대', 'DJ에게', '공부합시다', '사랑의 시'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2024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과거 엄청났던 인기를 회상하며 "알아봐 주시니까 고마웠다. 짓궃은 분들도 가끔 계셨다. 원래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는 편인데,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안고 뽀뽀하려고 했던 사람도 있어서 도망갔던 기억도 있다"고 추억했다.

윤시내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몸무게 체크"라며 몸매, 외모 등 자기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KBS1 '열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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