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혜진, 강의 도중 '난감 질문'에 당황→"내가 여기까지 와서 이 얘기를" [MHN:픽]

김유표 2026. 8.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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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시니어 모델'들을 대상으로 워킹 수업을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결혼' 질문을 받고 진땀을 뺐다.

지난 16일 채널 '한혜진'에는 '28년 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평균 연령 60세에 달하는 시니어 모델들에게 직접 워킹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부산의 한 대학교를 찾았다.

한혜진은 이날 시니어 모델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표현하는 법을 강조하며 베테랑 모델다운 수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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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시니어 모델들의 '결혼' 질문에 진땀 "제가 했으면 좋으시겠냐"
출처:한혜진
출처:채널 '한혜진'

(MHN 김유표 기자) 모델 한혜진이 '시니어 모델'들을 대상으로 워킹 수업을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결혼' 질문을 받고 진땀을 뺐다.

지난 16일 채널 '한혜진'에는 '28년 차 모델의 시니어 눈높이 워킹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평균 연령 60세에 달하는 시니어 모델들에게 직접 워킹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부산의 한 대학교를 찾았다.

무더운 날씨에 강의실 에어컨까지 고장 난 상황이었지만 한혜진은 수업을 대충 진행하지 않았다. 그는 시니어 모델들을 앞에 두고도 "시니어라고 봐 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엄격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모델 경력 28년에서 나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며 자세와 걸음걸이, 표정 등을 꼼꼼하게 지도했다.

본격적인 실전 연습까지 마친 뒤에는 수업 분위기가 한층 편안해졌다. 한혜진은 시니어 모델들에게 "저한테 궁금한 거 없냐"라고 물으며 자유롭게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한 참가자가 예상 밖의 질문을 던졌다. 바로 "결혼은 언제 할 거냐"라는 돌직구였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에 한혜진은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그는 "내가 부산까지 와서 이 얘기를 듣다니. 집에서 듣는 것도 힘든데"라고 말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곧바로 "제가 정말로 결혼했으면 좋으시겠냐"라고 되물으며 객석의 반응을 살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의외였다. 객석에서는 한혜진이 꼭 결혼하기를 바라는 분위기보다는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한혜진 역시 분위기를 읽고 "역시 결혼 얘기할 때가 제일 활기가 넘친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엄격한 워킹 수업으로 시작했던 이날 강의는 뜻밖의 결혼 토크로 마무리됐다. 한혜진은 이날 시니어 모델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표현하는 법을 강조하며 베테랑 모델다운 수업을 이어갔다. 시니어 모델들 역시 쉽지 않은 실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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