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 서둘러 쓰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 사용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지원금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전액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한 내 미사용 금액 전액 자동 소멸 주의

포항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지원금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전액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35만7248명 가운데 35만2421명이 신청해 98.6%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지급 규모는 총 706억3535만원이다.
지난 13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지원금 사용률은 97.6%, 포항사랑카드는 96.6%로 집계돼 경북 시·군 가운데 최상위 수준을 나타냈다.
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비롯해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 주유소 등이다.
남은 잔액은 카드 종류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iM샵 앱과 BC카드 홈페이지, iM뱅크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