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정상 체중 여성 5명 중 1명 "나는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양혜림 디자이너 2026. 8.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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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인 국내 여성 10명 중 2명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주사 형태의 비만 치료제 처방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대한비만학회 빅데이터위원회의 \'숫자로 보는 비만\'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4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에게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신의 체형을 묻자, 정상 체중인 여성 가운데 18.9%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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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정상 체중인 국내 여성 10명 중 2명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주사 형태의 비만 치료제 처방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대한비만학회 빅데이터위원회의 \'숫자로 보는 비만\'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4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에게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신의 체형을 묻자, 정상 체중인 여성 가운데 18.9%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했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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