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산사태에 아기 안고 대피하는 주민

정종호 2026. 8. 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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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거제시에 내린 극한호우에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가운데)이 아기를 안고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거제에는 이날 들어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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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7일 경남 거제시에 내린 극한호우에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가운데)이 아기를 안고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거제에는 이날 들어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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